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저 바라보다가 (문단 편집) === 우체국 사람들 === ||<:> {{{+2 {{{#FFF ''' 윤 국장 ''' }}} }}} || ||<:> {{{#2D3955,#919DB9 [[윤주상]] 분 }}} || 우체국의 [[높으신 분들]] 중 한명이다. 지수와 동백이 사귀게 된 뒤 사내 운동대회 등에 지수를 부르려고 한다. ||<:> {{{+2 {{{#FFF ''' 고 팀장 ''' }}} }}} || ||<:> {{{#2D3955,#919DB9 [[김광규(배우)|김광규]] 분 }}} || 동백의 상사. 원래는 아무 성과도 올리지 못하는 동백을 갈구고, 동백이 준 지수의 사인을 베낀 거라며 구겨버렸으나, 지수와 결혼한 뒤에는 상황이 180도 달라져 버린다. 동백을 위해서(?) 소프트볼 동호회를 박차고 나온 뒤 중창단 멤버로 합류한다. 마지막 회에서는 이혼 발표를 한 뒤 동백이 대기 발령 위기에 처하자 진심으로 걱정하는 등 동백을 아끼는 상사가 된다. ||<:> {{{+2 {{{#FFF ''' 박경애 ''' }}} }}} || ||<:> {{{#2D3955,#919DB9 [[연미주]] 분 }}} || 예쁘장한 외모 때문에 퀸카, 또는 여왕님으로 통하며, 많은 남자 직원들이 그녀를 좋아한다. 그래서인지 그녀의 콧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만 한다. 동백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,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만 할 뿐이다. 중앙우체국 최고의 미녀로 수많은 남자 직원들의 구애를 받는 인물이다. 1화에서 동백의 데이트 신청을 깔끔하게 차 버리는데, 동백이 지수와 결혼한 뒤부터 질투심을 느낀다. 항상 술을 마시면 사고가 터지며 동백과 지수를 힘들게 할 때가 많다. 결혼 직전 삼겹살 집에서 동백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해버리거나 집들이 후 만취 상태로 쓰러진 뒤 지수와 매니저의 대화를 엿듣기도 한다. 비밀 발설 조건으로 배우 계약까지 맺었고, 그 뒤 우체국은 취미로 다니다 그만둔다. 마지막에는 또 술김에 기습 키스를 한 뒤 가짜 결혼임을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동백과 지수가 이혼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.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강모의 계략임이 드러난 뒤 한지수에 이혼 기자회견에 나와 대국민 사죄를 했다.[* 이 때 발표한 사과문이 삼겹살집 사건 당시 윤 국장이 써준 것이었다.] 그래도 결국 마지막 회에 우체국을 퇴직하고[* 대한민국의 공무원 관련법상 비영리 목적이 아닌 공무원의 투잡은 불법이다.] 그토록 원하던 배우는 아니지만 연예 프로그램 리포터로 연예계에 입성하는데 성공했고, 지수와 동백의 결혼 장면에서 밴까지 나왔다고 자랑했다. ||<:> {{{+2 {{{#FFF ''' 조명진 ''' }}} }}} || ||<:> {{{#2D3955,#919DB9 홍지영 분 }}} || 박경애의 동창생으로 우체국에 간신히 입사했다. ||<:> {{{+2 {{{#FFF ''' 윤섭 ''' }}} }}} || ||<:> {{{#2D3955,#919DB9 문제원 분 }}} || ||<:> {{{+2 {{{#FFF ''' 태완 ''' }}} }}} || ||<:> {{{#2D3955,#919DB9 강희수 분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